저같은 사람이 생각보다 많아 포스팅하려합니다. 본인이 켈로이드란걸 모르고 피어싱이나 귀를 뚫고 나중에 부어오르기 시작하면서 그때 알게 되는! 스크롤 압박이 있어요 저도 수술을 하려고 이 블로그 저블로그 엄청 찾아 봤는데 아주 자세한 후기 블로그는 없어서 직접 제 경험담으로 포스팅 하려고 합니다. 아주 자세하게! 귀 뚫는 사람이 많으니까!!!!! 체질을 알아보고 뚫으라고!!!! 누구보다 강력하게 얘기해 드리고 싶어요. 우선 저는 피어싱 전까지 켈로이드 피부란걸 몰랐고 피어싱후 가렵고 붓기 시작하더니 나중에 심각하게 부풀어 오르고 그것도 모자라 혹처럼 자라나더라구요. 가렵고 붓기 시작할때 병원에 갔어야하는데 미루다 미루다 수술까지 하는 미련한 케이스죠 사실 양쪽 귀 다 생겼었지만 지금은 모두 수술한 후라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