왔니?

갤럭시S23울트라 구입 후 쓰던 갤럭시S22 울트라를 팔아야 했다 당근에 시세보다 낮게 올렸는데도 수시로 채팅 와서 한다는 소리가 더 깎아달라 얼마면 쿨거래 하겠다 등등 심지어 10만원 20만원 가격 후려치며 쿨거래 하잖다 쿨거래??? 거기다 자기가 3일 뒤 사겠다며 예약을 잡아달라고 하고 당일 펑크 정말 매너 없는 사람들 천지 너무 스트레스받기도 하고 민팃 A등급 기준 당근가랑 별 차이 안 나서 민팃 선택! (민팃이 더 열받을지 이때는 몰랐다) 민팃 갤럭시 S22울트라 256 시세 A등급 - 74만원 B등급 - 60만원 가까운 홈플러스로 출동 검색창에 민팃 ATM 치면 가까운 곳이 뜨니까 찾아가면 돼요 우선 민팃하기전에 휴대폰 초기화 시켜놓고 민팃 어플을 미리 깔아놓고 가시는 걸 추천합니다 그래야 훨씬..

갤럭시S22울트라 구입 후 뒤통수 거하게 맞고 다신 삼성폰 안쓰리라 다짐했는데 S23보니까 또 사고 싶어 진짜 마지막이다 하고 사전예약 후 구입 삼성은 신경도 안 쓰겠지만 내 나름대로 삼성에게 주는 마지막 기회였음 근데 박스부터 22에 비해 뭔가 허접... 폰대신 박스에 원가절감을 했구나 구성품은 S22와 마찬가지로 케이블 달랑 하나 뭐 그냥 대충 자료 옮기고 케이스부터! 케이스는 무조건 슈피겐 추천 광고 아니라 정말 싸고 질 좋음 대신 휴대폰 엄청 무거워져요 안 그래도 울트라 엄청 무거운데 케이스 끼우면 벽돌 같아짐 대신 튼튼한 건 보장! S22때도 슈피겐을 썼지만 휴대폰에 흠집하나 안 날 정도로 완벽! 얼리버드 이벤트로 16,770원에 구입 거기에 S22 때 샀던 삼성 정품 필름이 S23에 딱 맞습니..